무릎근위경골절골술 수술 14일 이후부터의 후기 쓰기 무릎꺾기 30도 부터 시작하는 첫날 근위경골절골술 체험근위경골절골술 수술을 해보니 처음엔 이게 뭐지 하는 궁금증이 일어났다. 의학용어이다 보니 생소하고 인공관절 수술을 늦추어 주기 때문에 좋다고 하셨다. 근위경골절골술에 대해서는 먼저 서술했던 내용이 있기에 생략한다. 수술하고 1주일은 힘들었다. 무통주사가 있었지만 너무 아팠고 가슴에 붙이는 패치는 부작용으로 힘들었다. 패치의 부작용으로 효과는 같지만 다는 먹는 약으로 처방이 내려와 복용했지만 역시나 부작용으로 다른 일반 진통제와 주사로 대체되었다. 약의 부작용과 무릎의 진통 때문에 힘들었지만 병원에 있었기에 바로 다른 처방이 내려지고 그럴 때마다 간호사가 수시로 반응 체크 해준 덕에 약의 부작용을 빨리..